계산기 10종 · 이용가능 10종

금융·투자 계산기

대출이자·예적금·복리·DSR·LTV 등 돈의 흐름과 관련한 계산을 제공합니다. 정책 의존 항목은 매년 최신 규제 비율을 반영합니다.

금융·투자 도구 안내

대출을 계획할 때는 상환 방식부터 정해야 합니다. 대출이자 계산기는 원리금균등·원금균등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비교해 보여주고,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기는 LTV·DSR 비율로 실제 빌릴 수 있는 금액을 추정합니다. 만기 전에 갚을 계획이라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위약금 규모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는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혹은 그 반대로 바꿀 때 기준이 되는 전환율을 적용해 계산하고, 예·적금 이자와 복리 계산기는 단리·복리 방식에 따라 만기 수령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해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기준금리 연혁 페이지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경 이력을 연도별로 정리해, 대출·예금 금리가 왜 지금 수준인지 맥락을 확인할 때 씁니다. 물가상승·미래가치 계산기와 주식 평단가 계산기는 각각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자산 가치, 여러 번 매수한 주식의 평균 단가와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대출을 비교할 때 표시 금리만 보면 실제 부담을 놓칩니다. 같은 금리라도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고 원금균등은 초반에 많이 내는 대신 총이자가 적습니다. 중도상환 계획이 있다면 원금이 빨리 줄어드는 쪽이 유리합니다.

한도는 금리와 별개로 정해집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담보 가치에 대한 비율인 LTV와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인 DSR이 함께 걸립니다. 둘 중 더 빡빡한 쪽이 실제 한도를 정하므로, 소득이 낮으면 담보가 충분해도 한도가 줄어듭니다.

예금과 적금은 같은 금리여도 이자가 다릅니다. 예금은 목돈을 처음부터 끝까지 맡기지만 적금은 매달 넣는 돈의 예치 기간이 제각각이라, 적금 금리가 더 높아도 실제 이자는 예금이 많은 경우가 흔합니다.

이자에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세후 금액을 봐야 실제 수익이고,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됩니다.

기준금리는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에 시차를 두고 반영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기준이 되는 지표금리가 바뀔 때 상환액이 따라 움직이므로,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와의 차이를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물가를 빼고 봐야 실제 수익이 보입니다. 명목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값이 구매력 기준의 수익이고, 여기서 세금까지 빼면 남는 것이 실질 수익입니다. 장기 계획일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붙습니다. 보통 3년이 지나면 면제되고,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갈아타기를 계획한다면 이 수수료와 새 대출의 금리 차이를 함께 계산해야 실익이 보입니다.

전세와 월세를 비교할 때는 전환율을 봅니다.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비율인데, 법에 상한이 정해져 있지만 신규 계약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보증금을 예치했을 때의 이자와 월세 부담을 함께 놓고 비교하는 편이 실제 판단에 가깝습니다.

복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힘을 냅니다.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햇수가 대략 나오는데, 같은 법칙이 물가에도 적용돼 구매력 기준으로는 생각보다 더디게 늘어납니다.

적립식과 거치식은 같은 총액이어도 결과가 다릅니다. 매달 넣는 돈은 각각 예치 기간이 달라 나중에 넣은 돈일수록 이자가 붙을 시간이 짧습니다. 적립식의 장점은 수익률이 아니라 매수 시점을 분산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