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빨라지는
개발자 도구
타임스탬프·UUID·해시·정규식·JWT 등 개발에 자주 쓰는 유틸리티를 카드로 한눈에. 모두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며 입력값을 서버로 보내지 않아 안전합니다.
개발자 도구 안내
개발자 카테고리는 값을 다른 형태로 바꾸는 변환·인코딩, 새 값을 만들거나 정합성을 확인하는 생성·검증, 그 외 운영·디버깅에 쓰는 기타 도구, 웹 화면을 다루는 웹·CSS·색상, 코드 이미지를 만드는 코드 생성, 이렇게 다섯 그룹으로 묶여 있습니다.
무엇을 찾아야 할지 애매할 때는 "입력값을 그대로 다른 형식으로 바꾸는지(변환)" 아니면 "새 값을 만들거나 맞는지 검사하는지(생성·검증)"를 먼저 구분해 보면 그룹을 고르기 쉽습니다.
스물두 개 도구가 전부 클라이언트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동작해 백엔드 서버가 없고, 그만큼 API 키·토큰처럼 민감한 값을 붙여넣어 파싱해도 그 값이 저장되거나 어딘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개발 작업에서 반복되는 확인 작업은 대개 형식 변환과 검증입니다. JSON을 보기 좋게 펼치고 문법 오류가 어디인지 찾는 일, 인코딩을 바꾸는 일, 해시 값을 대조하는 일은 매번 코드를 짜기보다 도구로 처리하는 편이 빠릅니다.
JSON은 사람이 읽기 쉬운 형식이지만 쉼표 하나로 전체가 깨집니다. 마지막 항목 뒤의 쉼표와 홑따옴표 문자열, 주석은 표준 JSON에서 허용되지 않아, 다른 언어의 객체 표기를 그대로 옮기면 파싱에 실패합니다.
인코딩과 암호화는 다릅니다. Base64는 이진 데이터를 문자로 옮기는 인코딩일 뿐 되돌리는 데 열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나 토큰을 Base64로 감싸는 것은 보호가 아니므로 노출되면 그대로 읽힙니다.
해시는 되돌릴 수 없는 단방향 함수입니다. 파일이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하거나 비밀번호를 저장할 때 쓰는데, 같은 입력은 항상 같은 값을 내므로 흔한 비밀번호는 미리 계산된 표로 뚫립니다. 비밀번호 저장에는 임의값을 섞고 반복 계산이 들어간 전용 알고리즘을 씁니다.
JWT는 서명된 토큰이지 암호화된 토큰이 아닙니다. 페이로드는 Base64로 인코딩돼 있을 뿐이라 누구나 열어볼 수 있습니다. 서명은 내용이 변조되지 않았음을 보장할 뿐이므로 민감한 정보를 페이로드에 넣으면 그대로 드러납니다.
정규식은 강력하지만 읽기 어렵습니다. 같은 패턴이라도 언어와 엔진마다 지원하는 문법이 달라, 한 곳에서 동작한 표현이 다른 곳에서는 오류가 나거나 다르게 매칭됩니다. 복잡한 표현은 주석과 함께 남기고 실제 입력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타임스탬프는 기준 시점과 단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초 단위와 밀리초 단위가 섞여 쓰이고 시간대 정보가 빠진 값이 흔해, 같은 숫자를 다르게 해석하면 며칠에서 수십 년까지 어긋납니다. 저장은 협정 세계시로 하고 표시할 때 지역 시간대를 적용하는 방식이 문제를 줄입니다.
HTTP 상태 코드는 응답의 성격을 숫자로 알려줍니다. 400번대는 요청 쪽 문제이고 500번대는 서버 쪽 문제인데, 이 구분이 흐려지면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게 됩니다. 리다이렉트에서도 영구와 임시의 구분이 검색 색인과 캐시 동작을 바꿉니다.
색상 대비는 접근성 기준으로 수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본문 텍스트와 배경의 명도 대비가 기준에 못 미치면 저시력 사용자가 읽기 어렵고, 디자인 단계에서 확인하면 나중에 전체 색을 다시 잡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cron 표현식은 자리마다 의미가 정해져 있어 한 칸을 잘못 두면 실행 주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요일과 일자를 함께 지정했을 때의 동작은 구현체마다 다르므로, 배포 전에 다음 실행 시각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기 실린 도구는 입력값을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합니다. 토큰이나 키가 포함된 값을 다룰 때도 서버로 전송되지 않지만, 화면에 남은 값은 직접 지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