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

자동차 할부·리스 계산

차량 할부 월 납입금과 리스 월 리스료·총비용을 비교

원
%

월 납입금

1,093,559원

할부 원금36,000,000 원
총 이자3,368,124 원
총 납부액 (선수금 포함)43,368,124 원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금리·잔존가치는 금융사·차종별로 다르므로 실제 견적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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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원금 이자 잔액
자동차 할부와 리스, 무엇이 다른가요

할부는 차량 가격에서 선수금을 뺀 금액을 대출받아 매달 원리금균등상환으로 갚는 방식입니다. 계약과 동시에 소유권(명의)이 본인에게 이전되고, 매달 갚는 금액에는 원금과 이자가 함께 포함됩니다.

리스는 차를 빌려 쓰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차량 가격에서 만기 시점의 예상 잔존가치를 뺀 금액을 대여 기간 동안 사용료(리스료) 형태로 나눠 냅니다. 만기에는 잔존가치를 추가로 내고 인수하거나, 차를 반납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 기간 중 명의는 보통 리스사에 있습니다.

계산 방법

월이자율 r(연이자율÷12÷100), 개월수 n으로 계산합니다.

  • 할부(원리금균등): 할부원금 = 차량가 − 선수금. 월 납입금 = 할부원금 × r × (1+r)ⁿ ÷ ((1+r)ⁿ − 1). 이자율이 0%면 할부원금 ÷ n.
  • 리스: 월 리스료 = [(차량가 − 보증금) − (잔존가치 − 보증금) × (1+r)⁻ⁿ] × r ÷ (1 − (1+r)⁻ⁿ). 보증금은 만기에 돌려받거나 인수대금에 충당되므로, 리스사가 만기에 회수하는 금액은 잔존가치에서 보증금을 뺀 값입니다. 그 금액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뺀 원리금균등 구조입니다.

만기 인수 시 총비용은 총 리스료 + 잔존가치로 계산합니다. 보증금은 인수대금에 그대로 충당된다고 가정하므로(먼저 낸 보증금만큼 인수 시점에 돌려받는 셈), 최종 총비용 계산에는 보증금 금액 자체가 상쇄되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할부 vs 리스 비교표
할부와 리스의 주요 차이
구분할부리스
소유권계약 즉시 본인 명의계약 기간 중 리스사 명의(인수 시 이전)
초기 부담선수금(보통 차량가의 10~30%)보증금(반납 시 반환)
월 납입 구성원금 + 이자잔존가치 제외분에 대한 사용료 + 이자
총비용대개 가장 낮음(원금 이자만 부담)만기 인수 시 잔존가치가 추가되어 늘어날 수 있음
자동차세·보험본인 부담계약에 따라 다르나 통상 이용자 부담
같은 조건이라도 금리·잔존가치는 금융사·차종별로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계약 전에는 반드시 해당 금융사·리스사의 견적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실전 예시 (차량가 4,000만원, 36개월 기준)

예시 1. 할부 — 차량가 4,000만원, 선수금 10%(400만원), 연 5.9%, 36개월 원리금균등상환인 경우.

  • 할부원금 = 4,000만원 − 400만원 = 3,600만원
  • 월 납입금 ≈ 1,093,559원
  • 총 이자 3,368,124원, 총 납부액(선수금 포함) 43,368,124원

예시 2. 리스 — 같은 차량가·기간, 보증금 30%(1,200만원), 잔존가치 50%(2,000만원), 연 6.5%인 경우.

  • 월 리스료 ≈ 656,313원, 총 리스료 23,627,268원
  • 만기 인수 시 총비용 = 총 리스료 + 잔존가치 = 43,627,268원
  • 반납 시 총비용 23,627,268원(보증금 1,200만원은 별도 환급)

같은 조건이라면 반납을 전제로 한 리스의 총비용이 가장 낮고, 할부는 소유권을 즉시 얻는 대신 총비용이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리스 만기, 반납할까 인수할까

계속 탈 계획이면 인수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낸 보증금이 인수대금에 충당되고, 새 차를 다시 계약할 때 드는 초기 비용(등록비·취등록세 등)을 아낄 수 있습니다.

몇 년 주기로 새 차로 갈아탈 계획이면 반납이 간편합니다. 추가 비용 없이 차량을 돌려주고 보증금을 돌려받은 뒤 새로운 계약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납 시 정해진 주행거리·상태 기준을 넘기면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계약 조건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 할부와 리스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요?
총비용만 보면 대개 할부가 유리합니다. 할부는 원금에 대한 이자만 부담하지만, 리스는 잔존가치를 포함한 사용료 구조라 인수까지 하면 총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 부담을 낮추고 싶거나, 사업자로서 리스 관련 세제 혜택이 필요하거나, 몇 년 뒤 차량을 교체할 계획이라면 리스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리스 잔존가치란 무엇인가요?
리스 잔존가치는 계약 만기 시점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말합니다. 리스사가 차량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금액만 사용료로 회수하는 구조라, 잔존가치 비율이 높을수록 월 리스료는 낮아지지만 만기에 인수하려면 그만큼 큰 금액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리스 만기에 반납과 인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반납하면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차량을 돌려주고 보증금을 돌려받습니다. 인수하면 잔존가치만큼을 추가로 내고 소유권을 가져오는데, 보증금은 인수대금에 충당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계속 탈 차량이면 인수, 새 차로 갈아탈 계획이면 반납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의 결과는 실제 금융사·리스사 견적과 같나요?
본 계산기는 원리금균등상환과 표준 리스료 공식을 적용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로는 신용등급별 우대금리, 프로모션 할인, 등록비·보험료 같은 부대비용이 더해져 실제 견적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할부 선수금을 늘리면 총비용이 줄어드나요?
네. 선수금을 늘리면 할부 원금이 줄어들어 매달 부담하는 이자도 함께 줄어듭니다. 다만 선수금 자체도 내 돈이 먼저 나가는 것이므로, 총 지불액의 절감 폭은 금리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리가 높을수록 선수금을 늘리는 효과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