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

대출이자 계산

원리금·이자 상환액을 계산

원
%

월 상환액

477,415원

대출 원금100,000,000 원
총 이자71,869,400 원
총 상환액171,869,400 원
월 평균 상환액477,415 원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거치기간 등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대출 상환 방식

대출을 갚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갚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상환액)가 대출 기간 내내 동일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월별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갚는 원금은 동일하지만, 잔액이 줄어들수록 이자가 함께 줄어들어 초기 상환액이 크고 갈수록 작아집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갚는 방식으로, 매월 부담은 가장 적지만 총이자 부담은 가장 큽니다.

계산 방법

월이자율을 r(연이자율÷12÷100), 대출 개월수를 n이라 하면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 원리금균등: 월상환액 = 대출금 × r × (1+r)ⁿ ÷ ((1+r)ⁿ − 1). 이자율이 0%면 대출금 ÷ n.
  • 원금균등: 매월 원금 = 대출금 ÷ n (고정), 매월 이자 = 남은 잔액 × r (점차 감소).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매달 줄어듭니다.
  • 만기일시: 매월 이자 = 대출금 × r만 납부하고, 마지막 달에 원금 전액을 함께 상환합니다.
방식별 비교표

같은 대출 조건이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와 초기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상환 방식별 특징 비교
방식총이자초기 부담특징
원리금균등중간중간 (매월 동일)자금 계획이 쉬움
원금균등가장 적음가장 큼 (첫 달)총이자를 아낄 수 있음
만기일시가장 많음가장 적음 (이자만)월 부담은 최소, 만기에 원금 부담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대출 상환은 중도상환수수료, 거치기간, 우대금리·변동금리 적용 등에 따라 본 계산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환 스케줄은 이용하시는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전 예시 (대출 1억원, 원리금균등 기준)

예시 1. 대출 1억원, 연이자율 4%, 30년(360개월), 원리금균등상환인 경우.

  • 월이자율 r = 4 ÷ 12 ÷ 100 = 0.003333
  • 월상환액 = 1억 × r × (1+r)³⁶⁰ ÷ ((1+r)³⁶⁰ − 1) = 477,415원
  • 총 상환액 171,869,400원 − 원금 1억원 = 총이자 71,869,400원

예시 2. 같은 대출 1억원, 연이자율 4%를 10년(120개월)으로 단축하면.

  • 월상환액 = 1,012,451원(30년 대비 약 2.1배 증가)
  • 총 상환액 121,494,120원 − 원금 1억원 = 총이자 21,494,120원(30년 대비 약 3.3배 절감)

같은 금리라도 기간을 줄이면 월 부담은 늘지만 총이자는 크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출 1억원 기준 금리·기간별 월 상환액 (원리금균등)

대출금 1억원, 원리금균등상환 기준으로 금리와 기간에 따른 월 상환액을 비교한 표입니다.

대출 1억원 금리·기간별 월 상환액 (원리금균등상환)
연이자율10년20년30년
3%965,607원554,598원421,604원
4%1,012,451원605,980원477,415원
5%1,060,655원659,956원536,822원
6%1,110,205원716,431원599,551원

금리 유형과 거치기간이 총이자를 바꾸는 방식

같은 금리, 같은 기간이라도 총이자는 달라집니다. 거치기간을 두었는지, 금리가 고정인지 변동인지에 따라 실제로 내는 돈이 상당히 벌어집니다.

거치기간은 이자를 늘립니다

거치기간은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초기 부담이 줄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그동안 원금이 전혀 줄지 않으므로 그 기간의 이자가 고스란히 추가됩니다. 게다가 거치가 끝난 뒤에는 남은 짧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 갚아야 해 월 상환액이 크게 뜁니다.

예를 들어 30년 만기에 3년 거치를 두면, 실제 원금 상환은 27년 동안 이뤄집니다. 총이자는 거치 없이 30년에 걸쳐 갚을 때보다 늘어납니다.

당장 소득이 적지만 곧 늘어날 것이 확실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치 없이 처음부터 원금을 갚아 나가는 쪽이 총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변동금리는 보통 코픽스 같은 기준지표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지고, 6개월이나 1년 주기로 다시 계산됩니다. 지표가 내리면 이자가 줄지만 오르면 그대로 늘어납니다. 만기가 긴 주택담보대출이라면 상환 기간 내내 금리 변동에 노출된다는 뜻입니다.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금리가 그대로입니다. 대신 처음 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게 책정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금리가 오를 것으로 보면 고정이, 내릴 것으로 보면 변동이 유리하지만 예측은 어렵습니다.

혼합형은 초기 몇 년은 고정으로 두고 이후 변동으로 바뀝니다. 주기형은 일정 주기마다 그 시점 금리로 다시 고정합니다. 초기 부담과 금리 위험을 절충하는 선택지입니다.

총부담을 비교할 때 봐야 할 것

표면 금리만 비교하면 실제 부담을 놓칩니다. 인지세와 근저당 설정비, 감정평가 수수료 같은 부대비용이 붙고, 중도상환수수료도 나중에 갈아탈 계획이 있다면 비용에 넣어야 합니다.

우대금리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급여이체나 카드 실적, 자동이체 같은 조건을 채워야 적용되는 경우가 많고, 조건이 깨지면 금리가 올라갑니다. 조건을 유지하는 데 드는 실질 비용까지 감안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상환 방식에 따라서도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원금균등은 초기 부담이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 총이자가 적고,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원금균등의 총이자가 더 적습니다.

계산 근거

  • 대출성 상품 설명의무 —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19조
  • 금리인하요구권 — 은행법 제30조의2
  • 코픽스 산출 — 은행연합회 공시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갚는 금액(원금+이자)이 동일하도록 설계된 방식이고,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갚는 원금이 동일해 초기에는 이자 부담이 크고 갈수록 상환액이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총이자는 원금균등상환이 더 적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어떤 방식인가요?
만기일시상환은 대출 기간 동안 매월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매월 부담은 가장 적지만 총이자 부담은 가장 큽니다.
이 계산기의 결과는 실제 대출 상환액과 같나요?
본 계산기는 순수 이자 계산 로직만 반영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 거치기간, 우대금리, 변동금리 등이 적용될 수 있어 금융기관의 정확한 상환 스케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을 줄이면 총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예를 들어 1억원을 연 4%로 빌릴 때 30년 원리금균등상환의 총이자는 약 7,187만원이지만, 10년으로 줄이면 총이자가 약 2,149만원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월 상환액은 약 47.7만원에서 약 101.2만원으로 늘어납니다. 우측 비교표에서 금리·기간별 월 상환액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