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시간 계산기
만 나이·D-day·날짜 차이·요일 계산 등 날짜와 시간에 관한 도구를 모았습니다. 2023년 시행된 만 나이 통일 기준을 반영합니다.
날짜·시간 도구 안내
생년월일 하나로 나이·별자리·띠·탄생석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나이 계산기를, 결혼식이나 시험처럼 정해진 날까지 남은 기간이 궁금하다면 D-day 계산기를 씁니다. 두 날짜 사이의 정확한 일수만 필요하다면 날짜 간 차이 계산기가 더 간단합니다.
음력↔양력 변환기는 1900년부터 2100년까지 윤달을 반영해 변환하기 때문에 제사·생일처럼 음력 기준 날짜를 매년 양력으로 확인할 때 유용하고, 49재 계산기는 별세일을 입력하면 칠칠재(49재) 날짜를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연인 기념일 계산기는 사귄 날부터 100일·200일·1주년 같은 커플 기념일을 미리 알려주고, 근무일수·영업일 계산기는 공휴일을 제외한 실제 근무일만 세어 줘 프로젝트 일정을 잡을 때 씁니다. 전역일 계산기는 입대일을 기준으로 전역일과 진급일까지 함께 계산합니다.
날짜 계산에서 하루가 어긋나는 원인은 대개 시작일을 세는지 여부입니다. 민법은 기간을 정할 때 첫날을 넣지 않고 다음 날부터 세도록 하지만, 기념일이나 나이처럼 첫날을 넣어 세는 관행도 함께 쓰입니다. 어느 기준인지 정해두지 않으면 같은 날짜를 두고 결과가 갈립니다.
업무 기한을 잡을 때는 달력일과 영업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영업일은 주말과 공휴일을 빼고 세므로 같은 열흘이라도 실제로는 2주가 걸립니다. 국내 공휴일은 대체공휴일 지정에 따라 해마다 달라져 장기 일정은 해당 연도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음력 날짜는 해마다 양력으로 다른 날에 옵니다. 음력 열두 달이 양력 한 해보다 열흘 남짓 짧아 몇 해에 한 번 윤달을 넣어 맞추기 때문입니다. 설날과 추석, 부처님오신날처럼 음력으로 정해진 날은 이 때문에 양력 날짜가 매년 이동합니다.
나이는 2023년 6월 만 나이 통일법 시행으로 행정과 계약에서 만 나이로 정리됐습니다. 다만 병역과 청소년 보호처럼 연 나이를 그대로 쓰는 제도가 남아 있어, 서류를 만날 때는 어느 기준인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차 계산에서는 서머타임이 변수입니다. 적용하는 나라와 기간이 제각각이고 남반구는 시기가 반대라, 회의 일정을 잡을 때는 상대 지역이 서머타임 기간인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근무일수와 근속기간 계산은 급여와 연차, 퇴직금으로 이어집니다. 입사일과 퇴사일을 어떻게 세느냐에 따라 하루 차이가 나고 그 하루가 연차 발생이나 퇴직금 산정 구간을 바꾸기도 합니다.
디데이는 목표일 당일을 D-day로 두고 그 전날을 D-1로 셉니다. 반대로 지나간 날을 셀 때는 시작일을 1일로 두는 방식이 널리 쓰여, 100일은 시작일로부터 99일 뒤가 됩니다. 앱마다 기본값이 달라 같은 날을 두고 하루 차이가 나는 일이 흔합니다.
만 나이와 세는 나이는 최대 두 살까지 벌어집니다. 12월에 태어나면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세는 나이로 두 살이 되기 때문입니다. 생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한 살, 지난 사람은 두 살 차이가 납니다.
윤년은 4로 나누어떨어지는 해에 오지만 100으로 나누어떨어지면 평년이고 400으로 나누어떨어지면 다시 윤년입니다. 2월 29일에 태어난 사람은 평년에 대응하는 날이 없어 나이 계산에서는 2월 28일이 지나면 한 살을 더한 것으로 봅니다.
제사와 기일은 음력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아 해마다 양력 날짜가 이동합니다. 윤달에 해당하는 날은 평년에 대응하는 달이 없어 같은 번호의 평달로 옮겨 지내는 것이 관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