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에서 바로 편집하는
이미지 도구

사진 모자이크·픽셀화, 대표 색상 추출, 스토어 등록 규격 변환을 카드로 한눈에. 모두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며 사진을 서버로 보내지 않아 안전합니다.

이미지 도구 안내

이미지 카테고리는 사진을 손질하는 편집·변환, 이미지에서 무언가를 뽑아내거나 새로 얹는 생성·추출, 정해진 크기로 맞추는 플랫폼 규격, 문서 작업용 PDF까지 네 그룹으로 구성됩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아니라 "무슨 파일을 다루는지"로 헤매고 있다면, 사진 파일은 앞의 세 그룹에서, 문서 파일은 PDF 그룹에서 찾으면 됩니다.

열아홉 개 도구 모두 이미지·PDF를 캔버스와 브라우저 API만으로 처리해 파일을 어디에도 업로드하지 않으므로, 큰 원본 파일도 인터넷 속도와 상관없이 빠르게 처리됩니다.

이미지 형식은 쓰임에 따라 고릅니다. 사진처럼 색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이미지는 JPEG가 용량 대비 품질이 좋고, 로고나 도형처럼 경계가 뚜렷하고 색이 적은 이미지는 PNG가 깔끔합니다. 투명 배경이 필요하면 PNG나 WebP를 써야 하고 JPEG는 투명도를 담지 못합니다.

JPEG는 저장할 때마다 정보를 버리는 손실 압축입니다. 열어서 다시 저장하기를 반복하면 눈에 띄게 뭉개지므로, 편집 중인 원본은 손실이 없는 형식으로 두고 마지막에 한 번만 변환하는 편이 낫습니다.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해상도를 낮추는 것과 압축률을 높이는 것인데, 화면에서만 볼 이미지라면 해상도를 실제 표시 크기에 맞추는 것만으로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인쇄용은 반대로 해상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사진 파일에는 촬영 정보가 함께 저장됩니다. 카메라 기종과 촬영 시각은 물론 위치 좌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 사진을 그대로 온라인에 올리면 집이나 직장 위치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공유 전에 확인하고 지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PDF는 문서 형식이라 이미지와 다루는 방식이 다릅니다. 여러 장을 하나로 합치거나 필요한 쪽만 빼내는 작업, 용량을 줄이는 작업이 자주 필요한데, 스캔한 PDF는 내용이 이미지로 들어 있어 텍스트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썸네일과 배너는 플랫폼마다 권장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비율이 맞지 않으면 자동으로 잘려 중요한 부분이 화면 밖으로 나가므로, 중심에 여백을 두고 배치하면 어느 비율로 잘려도 내용이 남습니다.

앱 아이콘과 파비콘은 여러 크기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작은 크기에서는 세부가 뭉개지므로 축소했을 때도 형태가 구분되는 단순한 도형이 낫고, 글자를 넣으면 대개 읽히지 않습니다.

모자이크와 블러로 가린 부분은 되돌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흐림 정도가 약하면 원래 내용을 추정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를 가릴 때는 해당 영역을 단색으로 덮는 편이 확실합니다.

워터마크는 위치와 투명도를 함께 정합니다. 모서리에만 넣으면 잘라내기 쉽고 가운데에 진하게 넣으면 이미지를 쓰기 어려워지므로, 용도에 따라 강도를 조절합니다.

색상 팔레트를 이미지에서 뽑으면 디자인의 색을 맞추기 쉽습니다. 다만 뽑아낸 색을 그대로 텍스트에 쓰면 대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배경과의 명도 차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 실린 도구는 이미지를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합니다.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으므로 개인 사진이나 문서를 다룰 때도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이미지에 글자를 얹을 때는 최종 표시 크기를 먼저 정합니다. 큰 화면에서 만든 자막이 목록의 작은 썸네일에서는 읽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축소한 상태로 확인해 보고 글자 크기를 정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여러 장을 이어 붙일 때는 각 이미지의 해상도를 맞춰야 합니다. 크기가 다른 이미지를 그대로 붙이면 한쪽이 늘어나거나 여백이 생기므로, 짧은 쪽에 맞춰 자르거나 배경색으로 채울지 미리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