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7종 · 이용가능 7종

변환

숫자를 한글로·로마자 표기·가나 변환·모스 부호·특수 폰트·초성 추출 등 텍스트 변환 도구 모음.

변환 도구 안내

여권이나 항공권에 들어갈 영문 이름 표기가 헷갈릴 때는 로마자 변환기가 국립국어원 표기법 기준으로 한글 이름을 로마자로 바꿔 주고, 일본어 이름·단어가 필요하면 가나 이름 변환기가 히라가나·가타카나 두 가지로 함께 보여줍니다.

숫자 다국어 변환은 같은 숫자를 한국어(하나·일 두 가지 읽기)·영어·일본어 등 16개 언어 표기로 바꿔 다국어 문서나 발표 자료를 만들 때 쓰고, 한/영 오타 변환기는 자판을 잘못 눌러 나온 "gksrmf" 같은 글자를 원래 의도한 한글로 되돌립니다.

모스부호 변환기는 텍스트를 점과 선으로 바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소리로 재생까지 지원해, 아마추어 무선이나 스카우트 활동에서 모스부호를 익힐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소개글이나 게임 닉네임을 눈에 띄게 꾸미고 싶다면 인스타 폰트 변환기가 영문·숫자를 굵은체·필기체·동그라미 글자 같은 특수 폰트로 바꿔 주고, 초성 퀴즈를 만들거나 한글을 자모 단위로 다뤄야 할 때는 초성 추출기가 초성 뽑기·자모 분리·자모 결합을 한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여권용 로마자 표기와 실제 사람들이 편하게 쓰는 영문 표기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마자 변환기는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법을 따르므로, 과거 여권이나 신용카드에 이미 다른 철자로 등록돼 있다면 새 표기를 그대로 쓰기 전에 발급 기관에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판 오타 변환은 한/영 전환을 깜빡한 순간에만 통하는 도구라, 애초에 다른 언어로 의도한 글자까지 되돌리면 오히려 더 헷갈리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숫자를 여러 언어로 바꿔야 하는 발표 자료라면, 언어마다 읽는 방식(한국어는 하나·일 두 가지)이 다르다는 점을 미리 팀원에게 알려 두면 나중에 되묻는 일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