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평 변환
제곱미터와 평을 상호 변환
변환 결과
3.3058㎡
평과 제곱미터
평(坪)은 한국·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써온 면적 단위로, 1평은 3.305785㎡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1㎡는 약 0.3025평입니다. 2007년 이후 법정 계량 단위는 제곱미터(㎡)로 통일되어 부동산 등기·계약서에는 ㎡가 공식 표기이지만, 실생활과 부동산 시장에서는 여전히 평 단위가 널리 통용됩니다. 이 계산기는 평·㎡뿐 아니라 ㎢, ha(헥타르), a(아르), ft²(제곱피트), yd²(제곱야드), 정보(町步)까지 폭넓게 지원합니다.
사용 방법
변환할 값을 입력하고 원본 단위와 대상 단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계산 결과가 표시됩니다. 두 단위를 서로 바꾸고 싶다면 단위 바꾸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계산 방식은 입력값에 원본 단위의 제곱미터 환산 계수를 곱한 뒤, 대상 단위의 계수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결과 = 입력값 × 원본 단위 계수(㎡) ÷ 대상 단위 계수(㎡)
자주 쓰는 환산표
| 원본 | 환산 결과 | 비고 |
|---|---|---|
| 1평 | 3.306㎡ | 기본 계수 |
| 10평 | 33.06㎡ | 소형 원룸 수준 |
| 1㎡ | 0.3025평 | 역계수 |
| 59㎡ | 약 17.8평 | 소형 아파트 전용면적 |
| 84㎡ | 약 25.4평 | 국민평형(전용면적) |
| 1ha | 10,000㎡ | = 100a, 약 3,025평 |
아파트 분양 정보는 대부분 제곱미터(전용면적 기준)로 표기되므로, 실사용 평수 감각을 파악할 때 위 환산표를 참고하면 편리합니다.
참고 사항
1평은 왜 3.305785㎡일까? — 척관법의 유래와 암산 오차
1평이 400/121㎡(≈3.305785㎡)라는 다소 낯선 분수 형태를 갖는 이유는 옛 동아시아의 길이 단위 체계인 척관법(尺貫法)에서 유래합니다. 척관법에서 1평은 한 변이 6자(尺)인 정사각형의 넓이로 정의되었고, 한국·일본에서 1자는 미터법으로 10/33m(약 30.303cm)에 해당합니다. 이 값을 그대로 계산하면 6자는 20/11m가 되고, 정사각형 넓이는 (20/11)² = 400/121㎡가 되어 이 계산기가 사용하는 계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즉 평은 임의로 정한 값이 아니라, 옛 길이 단위를 정사각형으로 넓힌 결과가 지금의 계수로 이어진 것입니다.
실생활에서는 정확한 400/121 대신 ×3.3으로 암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근사값이 실제로 얼마나 오차가 나는지 검산해 보면 10평을 예로 들었을 때 정확한 값은 33.0579㎡, ×3.3 근사값은 33.0000㎡로 0.0579㎡(약 0.175%) 차이가 납니다. 100평이라면 오차는 0.5785㎡로 커지지만 비율로는 여전히 약 0.175%를 유지하므로, 대략적인 감을 잡는 용도로는 ×3.3 암산이 충분히 쓸 만하되 정확한 계약서나 등기 면적에는 이 계산기처럼 정확한 계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2007년 이후 대한민국의 법정 계량 단위는 제곱미터(㎡)로 통일되어 부동산 등기부·계약서에는 평 표기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평은 여전히 부동산 시장·인테리어·일상 대화에서 널리 쓰이는데, 이는 오랫동안 굳어진 생활 감각과 관습 때문으로, 법정 단위와 관습적 단위가 함께 통용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