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할인가 계산
할인율과 할인가를 계산
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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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
0%
할인가 계산이란?
정가에서 할인율만큼을 뺀 실제 판매가(할인가)와, 그 차액인 절약액을 계산합니다. 반대로 정가와 실제 판매가를 알고 있다면 적용된 할인율(%)을 역산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 방법
‘할인가 계산’ 탭에서 정가와 할인율(%)을 입력하면 할인가와 절약액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할인율 역산’ 탭에서는 정가와 할인가를 입력하면 적용된 할인율을 역산해 보여줍니다.
계산 공식
할인가 = 정가 × (1 − 할인율 ÷ 100)
절약액 = 정가 − 할인가
할인율(%) = (1 − 할인가 ÷ 정가) × 100
이중 할인 함정: 10%+10%은 20%가 아니라 19%
"1차 10% 할인, 2차 추가 10% 할인"처럼 할인이 두 번 겹치면 흔히 20% 할인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작습니다. 10,000원 상품에 1차로 10%를 할인하면 9,000원이 되고, 이 9,000원에 다시 10%를 할인하면 9,000 × 0.9 = 8,100원이 됩니다.
처음 가격 10,000원과 최종가 8,100원을 비교하면 총 할인율은 (10,000−8,100) ÷ 10,000 × 100 = 19%로, 두 할인율을 단순히 더한 20%보다 작습니다. 이는 두 번째 할인이 원래 가격이 아니라 이미 한 번 줄어든 금액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할인율을 여러 번 겹쳐 적용할 때는 이 계산기의 '할인가 계산' 탭을 두 번 순서대로 사용하면 정확한 최종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 추가 할인" vs "N% 적립", 무엇이 더 이득일까
매장에서 흔히 보는 "5% 즉시 할인"과 "5% 포인트 적립"은 숫자만 보면 같아 보이지만 실제 이득은 다릅니다. 정가 10,000원 상품에 5% 즉시 할인이 적용되면 그 자리에서 9,500원만 결제하면 되지만, 5% 적립은 결제 시점에는 정가 10,000원을 그대로 내고 이후 500원어치 포인트를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적립금은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거나 최소 사용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다 쓰지 못하면 체감 혜택이 5%보다 작아집니다. 반면 즉시 할인은 그 자리에서 확정된 금액만큼 덜 내는 것이므로, 같은 숫자라면 일반적으로 즉시 할인 쪽이 더 확실한 이득입니다.
단위가격 비교 요령: 할인율보다 g당·ml당 가격을 보세요
용량이 서로 다른 두 상품을 비교할 때는 할인율이 아니라 단위가격(g당, ml당, 개당 가격)으로 따져야 진짜 저렴한 쪽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상품(500g, 정가 8,000원)이 20% 할인되면 6,400원이 되어 g당 12.8원이지만, B상품(1kg, 정가 11,000원)이 10% 할인되면 9,900원으로 g당 9.9원입니다.
할인율만 보면 A(20%)가 B(10%)보다 커서 더 저렴해 보이지만, 실제 g당 단가는 B가 더 낮습니다. 대형마트 가격표에 흔히 표시되는 '단위가격'을 확인하거나, 할인가를 용량으로 직접 나눠보는 습관을 들이면 할인율의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